자연의 영성에 기초한 생태적인 종교 문화를 연구하고자 기획되었다.
종교적 생태문화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종교성을 중심으로 한 생태문화에 집중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첫째, 환경관리주의는 인간이 자연을 이용하는 재료로, 인간의 욕망 실현을 위한 도구적 가치를 지닌 존재로 보았으며 그것의 영적인 차원을 부정한다. 둘째, 환경주의는 자연이 영적이고 인간의 동반자라고 생각한다. 셋째, 생태주의는 환경관리주의, 환경주의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 세 관점으로 접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