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내가 그린 내 얼굴 하나
글쓴이
유순하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07년 6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유순하

1943년 일본 교토에서 출생하였다. 1968년『사상계』신인상에 희곡「인간이라면 누구나」 당선되었고, 1980년『한국문학』신인상에 소설「허망의 피안」 당선되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생성』,『하회 사람들』,『배반』,『고독』,『여자는 슬프 다』,『산 너머 강』,『아주 먼 길』,『멍에』와 소설집『내가 그린 내 얼굴 하 나』,『새 무덤 하나』,『벙어리 누에』,『우물 안 개구리』,『다섯 번째 화살』, 『바보 아재』그리고 문화 비평서『한 몽상가의 여자론』,『삼성, 신화는 없다』, 『삼성 신경영 대해부』,『한국 정치판의 시계는 지금 몇 시인가』,『참된 페미니 즘을 위한 성찰』 등이 있다.

1989년 장편소설 『생성』으로 제1회 이산문학상 수상, 1991년 중편소설「한 자유주의자의 실종」으로 제2회 김유정문학상 수상, 2013년 단편소설 「바보 아재」로 제2회 EBS 라디오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여 년 전에 잉태된 탈식민주의 상상력.
1988년에 출간된 유순하의 첫 작품집으로 노동자도 자본가도 아닌 중간관리자를 통해 산업 현장을 바라보는 점, 식민지 체험과 그로부터 비롯된 여러 가지 상처를 어루만지는 점, 윤리적인 층위를 우선시하는 점 등 유순하 소설의 원형이 담겨 있다. 수록된 여섯 편의 소설은 1980년대 소설로는 드물게 외국이나 외국계 회사, 재일교포나 일본인 혹은 미국인을 등장시켜 민족과 민족 혹은 국가와 국가의 관계와 그 의미를 탐색한다.

탈국가 탈민족이 화두가 된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시대인 오늘날, 유순하의 소설은 지난 시대의 논리와 윤리가 지닌 참된 가치를 시대 환경에 맞추어 새롭게 사유함으로써 진정한 자유를 모색하게 하며, 탈경계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씌어지고 있는 오늘의 문학을 살펴보는 데 유용한 참고점이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