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얄과 함께 중목여중에 도착한 민오.
"그릇됐다."
학교에 들어서려는 순간, 어릴 때부터 들어온 그 목소리가 또다시 들려오고
민오는 결국 한밤의 학교에 들어가지 못한 채 미얄의 곁을 떠난다.
그런 민오 앞에 스스로를 '무당'이라 칭하는 신비한 여성 소무가 나타나고,
목소리의 정체, '귀신'을 굿으로 쫓아주겠다며 예언을 한다.
예언을 따라 대학 MT를 떠난 민오가 도착한 곳은 .
중목여중과 꼭 닮은 그 별장에서 또다시 기묘한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학교의 예종소리와 함께 막을 올리는 전기고딕로망 시리즈 제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