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부대를 탈영하고 커플이 된 현진.
그 죄로 학생 법정에 끌려가 성토당하기도 하고 그 변호인으로 하늬가 나서는 등 둘은 여전히 소심한 복수 사무소를 운영하며 변함없이 유쾌하고 알콩달콩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드디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드디어 찾았다는 하늬의 선언에 기뻐하는 현진.
마침 그때 둘에게 찾아온 하늬의 친오빠 세빈은 그런 하늬에게 집에 함께 가자고 말한다.
자신도 드릴 말씀이 있다며 의연하게 나선 하늬. 하지만 집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현실은 결코 그녀가 바라마지 않는 것이었다.
더없이 진지한 코믹발랄 청춘잔혹(?) 복수극 제4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