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쪼잔한(!) 복수를 대신해주는 어둠의 회사 앙갚.
일류고에는 최고의 빵셔틀을 가리는 빵셔틀 경주가 있다.
그 곳의 우승후보였던 전교 빵셔틀 공동 랭킹 1위 [질풍]이 앙갚에 의뢰해온다.
같은 공동 랭킹 1위인 [섬광]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것.
섬광이 대회에 질풍이 출전할 수 없게 부상을 입힌 보복을 해달라는 것이었다.
현진은 물을 수 밖에 없었다. 어째서 그렇게까지 빵셔틀 같은 일에 연연하느냐고.
그 질문에 질풍은 수줍은 태도로 대답했다.
일진님이 미인이시거든요.
참신한 코믹발랄 청춘잔혹(?) 복수극 제2탄! 즐거운 복수(?)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