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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진실
글쓴이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저
출판사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출판일
2007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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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20세기를 대표하는 진보적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1908년 10월 15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州)에서 태어났다. 토론토 대학, 캘리포니아 대학과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하고, 1934년 이후 하버드 대학에서 교편을 잡았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정부의 물가청에서 근무하다 전후에는 대학에 복귀했다. 케네디 대통령 시절이었던 1961~1963년 인도 대사를 지냈으며, 미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프랭클린 루스벨트에서 빌 클린턴까지 미국 민주당 대통령 자문역으로 일하는 등 민주당 지도자들의 사고와 노선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 케네디 대통령 취임연설문을 쓰는 등 명문장가로서도 명성을 날렸다. 경제학뿐만 아니라 경영학, 역사학, 사회학에도 밝았다.

정부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쓴『트라이엄프』(1968) 등 소설 3편을 포함해 모두 33권의 저서를 남겼다. 주요 저서로는『풍요로운 사회 The Affluent Society』(1958)『새로운 산업국가 The New Industrial State』(1967)『불확실성의 시대 The Age of Uncertainty』(1977) 등이 있다. 2006년 4월 29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의 마운트 오번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약 70년간 나는 주로 경제학에 관련된 공무와 정치적 업무를 맡았으며, 한때는 언론계에 몸담기도 했다. 그러는 동안 올바르고 유익한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적 통념(conventional wisdom)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인식해야 한다는 사실과 실제 현실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경제학자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의 마지막 저서 『경제의 진실』은 이렇게 시작한다.
현대 자본주의 경제의 도덕적 비판자인 갤브레이스는 그동안 여러 저서에서 현대사회의 공룡이 된 거대기업의 문제에 대해 경종을 울려 왔다. 이 책도 그와 같은 문제의식의 연장선에서 나온 것이다. 갤브레이스는 이 책에서 어떻게 거대기업들이 실제로는 사기를 저지르면서도 처벌받지 않을 수 있는지 그 비밀을 밝힌다. 그는 그 원인을 현실과 사회적 통념 사이의 괴리에서 찾는데, 사회적 통념으로는 죄가 되지 않지만 실제로는 사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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