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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대표 시선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7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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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헤세는 1898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들』을 출간한 이후, 열두 권의 시집을 발표했다. 전영애 교수는 헤르만 헤세 자신이 펴낸 바 있던 선시집을 참고하여 방대한 분량의 시들 중 다시 총 198편을 시대순을 정리했다. 『헤르만 헤세 대표 시선』은 지금껏 『데미안』『싯다르타』『수레바퀴 아래서』등의 소설을 통해 느껴지는 대가의 모습 이전에 고독과 방랑의 과정을 통해 조금씩 단단히 성장해 가던 연약한 한 영혼과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그의 시적 언어들을 차근차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한 시인의 인생을 감상할 수 있는 '시'로 읽는 헤르만 헤세의 자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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