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는 문이다
글쓴이
문정희 저
출판사
뿔(웅진문학에디션)
출판일
2007년 6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문정희

여성성과 일상성을 기초로 한 특유의 시적 에너지와 삶에 대한 통찰로 문단과 독자 모두의 사랑을 받아 온 문정희 시인은 1947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 진명여고 재학 중 백일장을 석권하며 주목을 받았고, 여고생으로서는 한국 최초로 첫 시집 『꽃숨』을 발간했다.

1969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하였다.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마케도니아 테토보 세계문학 포럼에서 작품 「분수」로 '올해의 시인상'(2004), 2008년 한국예술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 문학 부문 등을 수상했다. 스웨덴 하뤼 마르틴손 재단이 수여하는 시카다(Cikada)상도 수상하였다.

어린 시절 시를 쓰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50여 년 동안 시를 쓰고 있다. 젊은 날부터 뉴욕 등 세계를 살며 부딪치며 많은 저서를 냈다. 15종의 시집과 다수의 장시집, 시극집, 산문집, 논문, 편저 등이 있으며 영어를 비롯한 11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14종의 저서가 있다. 프랑스 ‘시인들의 봄’ 등 국제 도서전 및 문학 행사에 수차례 초청되었다.

1996년 미국 Iowa대학(IWP) 국제 창작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버클리 대학, 이탈리아 베니스 대학,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 프랑스 시인들의 봄 및 세계도서전, 쿠바 아바나 북페어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 초청되었다. 영어 번역시집 『Windflower』, 『Woman on the Terrace』, 독어 번역시집 『Die Mohnblume im Haar』, 스페인어 번역시집 『Yo soy Moon』, 알바니아어 번역시집 『kenga e shigjetave』, 『Mln ditet e naimit』외 다수의 시가 프랑스어, 히부르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문정희시집』, 『새떼』, 『혼자 무너지는 종소리』, 『찔레』, 『하늘보다 먼곳에 매인 그네』, 『별이 뜨면 슬픔도 향기롭다』, 『남자를 위하여』, 『오라, 거짓 사랑아』,『양귀비꽃 머리에 꽂고』, 『나는 문이다』, 『지금 장미를 따라』, 『사랑의 기쁨』, 『다산의 처녀』, 『카르마의 바다』, 『응』, 『작가의 사랑』 외에 장시집 『아우내의 새』, 시극집 『구운몽』 등 다수의 산문집을 포함하여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현대문학상과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에 빛나는 문정희 시인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1969년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래 근 40년 동안 서른 권에 가까운 저서를 펴내는 등 풍요로운 집필 이력을 지닌 한국의 대표시인이다. 이번 시집은 『양귀비꽃 머리에 꽂고』 이후 3년 동안 쓴 시들을 묶은 것이다.

『나는 문이다』는 시인의 충만한 삶의 가을을 자축하는 시집인 동시에, 그의 삶이 단련해 온 정신적 연금술의 결과물들을 압축해 놓은 작품집이기도 하다. 자서("나는 문이다/ 하늘 아래 문이 있다/ 이제 문을 잊고 싶다/ 나는 문이 아니다")에서 보듯, 수록된 작품들에는 세상을 향해 자기 선언을 감행하는 도전 정신과 자신의 전 존재를 부정하면서 자신을 넘어서는 세계에 도달하려는 열망이 교차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