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무너진 극장
글쓴이
박태순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07년 6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태순

소설가. 1942년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64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에 입선했고, 1966년 월간 《세대》 제1회 신인문학상에 중편 「형성」이 당선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정든 땅 언덕 위-외촌동 사람들』, 『무너진 극장』, 『신생』, 『낯선 거리』 등의 소설집과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어제 불던 바람』 등의 장편소설을 펴냈다. 소설 이외에도 특히 국토 기행과 현장 르포, 역사 인물 평전, 제3세계 문학 번역, 민족문학사 기록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하게 집필 활동을 했다. 유신 시절, 자유실천문인협의회(현 한국작가회의)의 창립을 주도했다. 한국일보 문학상, 단재상, 요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9년 세상을 떠났다.

소설집으로 『무너진 극장』 『정든 땅 언덕 위』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소설 원효대사』 등이 있고 국토기행문집으로 『작가기행』(민음사, 1975), 『국토와 민중』(한길사, 1983) 등을 펴냈다. 역사인물기행 『인간과 역사』(계간 『오늘의 책』 연재, 1986), 한국기층문화 기행 『사상의 고향』(『월간중앙』 연재, 1988~89), 중국기행 『신열하일기』(『서울신문』 연재, 1991), 『장인』 등을 발표했다. 산문집으로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문예운동사』 『1960년대 사회운동사』(공저) 『시인의 꿈, 민족의 꿈』 등을 펴냈고, 번역집으로 『랭스턴 휴즈 시선집』 『팔레스티나 민족시집』 『프리덤 로드』 등을 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72년 출간된 박태순의 첫 작품집으로 문제작〈삼두마차〉,〈정든 땅 언덕 위〉,〈무너진 극장〉등이 수록되어 있다. 박태순의 초기 소설의 주요 화두는 ‘도시적 감성’으로, 그는 한국 사회의 급격한 도시화 · 근대화를 배경으로 세대의 폭력이나 도시 공간의 자극, 그리고 당대의 유치한 일상 문화를 내면적 언어로 표현하며, 도시 속의 부조리한 세태를 풍자적 기법을 통해 비판하기도 한다.

도시소설의 면모를 발휘하며 모더니즘적 실험 정신으로 충만했던 박태순의 초기 소설은 4 · 19혁명에 대한 형상화를 통해 날카로운 세계 인식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민중의 삶 속으로 자신을 투영하는 면모를 함께 보여준다. 더불어 도시 하위 계층과 함께 생활한 현장성을 바탕으로 개인적 세계 인식에서 공동체적 윤리 의식으로 소설 세계를 확장해나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