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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메르헨
글쓴이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07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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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독일 쾰른과 베를린에서 독문학과 예술사, 연극을 공부했다. 볼로냐 라가치상을 비롯하여 올덴부르크 어린이책상, 트로이스도르프 그림책상, 오일렌슈피겔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2000년에는 작가의 모든 작품에 대해 수여하는 독일 청소년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마리나』는 독일 일간지 [쥐드도이체 차이퉁]에서 주관한 '2022년 올해의 어린이·청소년 책'에 선정되었다. 작품으로는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여왕 기젤라』 『행운 전달자』 『브루노를 위한 책』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에게도 익숙한 그림 형제 이야기 101편이 수록된 선집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라푼첼」 「브레멘의 음악대」 「빨간모자」 신데렐라로 알려진 「아셴푸텔」 등의 이야기와 「하얀눈이와 빨간눈이」 「훌러불러부츠」 「가지가지털가죽」 「춤추다 해진 구두」 「다알아 박사」 등 생소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현재 독일에서 가장 각광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인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는 그림 메르헨의 본질을 날카롭게 꿰뚫어 보는 그림을 보여 주는데 이는 독자를 메르헨의 진실에 한 발짝 더 가깝게 데리고 가는 역할을 한다. 정교하면서도 텍스트에 충실한 그림은 상상력까지 갖춰 글과 함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하이델바흐는 메르헨이 꿈과 환상으로 가득 차서 붕 떠 있는 다른 세계가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인 세계의 반영이라는 것과 인간성의 한 단면을 드러내는 이야기라는 것을 생생하면서도 은유적으로 잘 표현해 냈다. 그래서인지 텍스트에서는 공주나 왕자의 외모를 극찬하지만 실제로 그림에서는 너무도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런 것도 그림 메르헨을 보는 새로운 발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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