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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잡
글쓴이
박경화 외 1명
출판사
양철북
출판일
2016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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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경화

경북 예천의 농촌마을에서 산과 들판을 뛰놀며 자랐다. 환경운동을 하기 위해 서울에 올라와 어느덧 20년 가까운 시간을 살았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환경문제가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것을 함께 해결하는 법을 담은 환경 책을 꾸준히 쓰고 있다.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 〈그 숲, 그 섬에 어떻게 오시렵니까〉, 〈지구인의 도시 사용법〉 등을 썼고, 2015년 SBS 물환경대상 두루미상(교육연구 부문)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자신만의 기준으로 진로를 선택한 녹색직업인 15명의 이야기

〈나는 커서 뭘 할까?〉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그린잡』은 건강한 생태와 공존을 지향하는 녹색직업인 15명의 좌충우돌 인생 드라마를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고래 전문가로 돌고래 제돌이 구출의 주역인 김현우, 산양 복원 전문가 조재운,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의 사무국장 윤유경, 그 밖에도 국내 환경운동가 최초로 유엔 직원이 된 유엔 환경담당관 남상민, 서해 섬 지킴이 환경운동가 장정구, 낡은 물건을 멋진 작품으로 다시 탄생시키는 에코디자이너 김태은, 네팔 여인들 고유의 수공예 기술을 살려 이들의 자립을 돕는 공정무역 사업가 이미영 등 모두 열다섯 직업인들의 발랄하고 통쾌한 인생 보고서이다.

저마다 하는 일은 달라도 행복하게 일하는 직업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렇게 다양한 녹색직업이 있구나, 이 일을 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일하는 기쁨과 보람 그리고 어려움은 무엇이구나 하는 공감과 탐색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진로와 직업을 새롭게 디자인하려는 독자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좋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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