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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신들의 사랑
글쓴이
김원익 저
출판사
메티스
출판일
2016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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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원익

문학박사, 신화연구가, (사)세계신화연구소 소장.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대학에서 수학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릴케의 『말테의 수기』와 대도시 문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2TV에서 “신화, 인간의 거울”이라는 제목으로 4회에 걸쳐서 〈TV 특강〉에서 강의를 진행했으며,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서 2년여 동안 “김원익의 그리스 신화 읽기” 코너를 담당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매년 여름 15~20명 정도의 도반들과 함께 그리스로 신화 기행을 떠났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강사다.

역서로는 『신통기』, 『아르고호의 모험』, 『이아손과 아르고호의 영웅들』, 평역서로는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사랑의 기술』, 저서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서양 문화』(공저), 『신화, 인간을 말하다』, 『신화, 세상에 답하다』, 『신들의 전쟁』, 『그림으로 보는 신들의 사랑』, 『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신화 수업 365』, 감수한 책으로는 『후 WHO: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인물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내 사랑은 과연 어떤 신의 사랑을 닮았을까?
나는 과연 어떤 신을 닮았을까?


남녀간의 사랑은 고차원 방정식만큼이나 어렵다. 사랑에 대한 노래와 소설, 영화, 미술 등은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데 연애는 여전히 힘들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난수표를 해독하듯 어려운 사랑에 대해 과연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은 어땠는지 사랑을 주제로 엮은 책이 바로 《그림으로 보는 신들의 사랑》이다.

사랑을 주제로 한 명화 400컷, 이 그림들은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안의 시들어가는 감성과 연애세포를 건드린다.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스펙이 되어버린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의 원천이 되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우리들의 연애 스펙 쌓기에 가장 적절한 조언을 줄 것이다.

그리스 신들은 인간을 빼닮았다. 그들은 인간처럼 사랑하고, 싸우며, 도둑질하고, 간통한다. 정말로 인간과 다르지 않은 진솔한 모습은 관계 맺기를 힘들어하는 우리에게 관계의 기본법칙을 알려줄 것이다.

그리스 신들은 각각 다양한 인간 유형 중 하나를 구현하고 있다. 헤라 여신은 헤라 유형의 여자를 제우스 신은 제우스 유형의 남자를 전형적으로 보여준단 뜻이다.
이 책은 그리스 신화의 12주신에 하데스와 헤스티아를 보탠 총 14명의 그리스 신들의 이야기를 사랑이란 테마에 초점을 맞춰 세대순으로 살펴본다. 아울러 각각의 신이 대변하고 있는 인간 유형을 분석한다.

저자 김원익의 신화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를 씨줄과 날줄로 엮으며 다양한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이 책은 그중 그리스 신들을 둘러싼 사랑의 이야기를 전한 부분을 명화와 연결지어 좀 더 간결하고 쉽게 책을 읽어내려 가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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