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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웃다
글쓴이
마루야마 겐지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16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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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루야마 겐지

1943년 나가노 현 이야마 시에서 태어났다. 1964년부터 도쿄의 한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966년 〈여름의 흐름〉으로 《문학계》신인상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 1968년에 나가노 현 아즈미노로 이주했으며, 이후 문단과 선을 긋고 집필 활동에만 매진하고 있다. 최근 소설 《원숭이의 시집》 《잠들라, 나쁜 아이여》를 냈고, 산문집으로는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나는 길들지 않는다》 《그렇지 않다면 석양이 이토록 아름다울 리 없다》가 있다. 사진문집 《초정화전草情花傳》과 동일본대지진 피해지 르포 《목걸이를 풀 때》도 있다. 트위터와 블로그에 쓴 글을 재구성한 《분노하라, 일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개를 기르지 않았다면 어떤 인간이 되었을지 모르겠다”
마루야마 겐지의 개 이야기

소설가 마루야마 겐지 일상은 단순하다. 집필 아니면 정원 가꾸기. 여기에 하나 더 있었다. 개 기르기다. 20대에 귀촌한 이후 겐지는 오랫동안 개들을 길러 왔다. 《개와 웃다》는 그 개들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나《개와 웃다》는 단순히 반려동물을 예찬하는 책이 아니다. 한 존재를 있는 그대로 내 삶에 받아들이려면,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깨우친다. 자신을 바로 보지 않는 한 새로운 관계는 열리지 않는다는 진부한 진리도 일깨운다. 생명과 생명의 가장 좋은 관계는 무엇일까라는 묵직한 물음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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