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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i(예띠) 히말라야 하늘 위를 걷다
글쓴이
이근후 저
출판사
연인(연인M&B)
출판일
2016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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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근후

네 아이의 아버지이자 50년간 사람들의 마음을 돌봐온 정신과 의사.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이자 정신과 전문의로 환자들을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국내 최초로 폐쇄적인 정신 병동을 개방 병동으로 바꾸었고 정신질환 치료법으로 사이코드라마를 도입했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우리나라 정신건강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2026년 9월 21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퇴임 후 아내와 함께 사단법인 가족아카데미아를 설립하여 청소년 성 상담, 부모 교육, 노년을 위한 생애 준비 교육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76세의 나이에 고려사이버대학교 문화학과를 최고령으로 졸업하고, 30년 넘게 매해 네팔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했으며, 방송과 지면을 통해 행복한 나이 듦과 삶의 지혜를 전해오고 있다. 저서로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근후 박사의 네팔 산 우표 이야기『Yeti(예띠) 히말라야 하늘 위를 걷다』

이 책 『Yeti 히말라야 하늘 위를 걷다』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은 영원히 철들지 않는 소년, 이근후 박사의 네팔 산 우표와 그림, 네팔 속담 그리고 짧은 에세이로 1982년부터 지금까지 네팔을 찾아 의료봉사를 통해 만났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네팔의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히말라야를 소재로 제작된 네팔의 우표를 소개하면서 에베레스트를 비롯하여 히말라야의 봉우리들과 그 산들이 담고 있는 이야기들을 큰 울림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에베레스트 최초 등반부터 지금까지의 기록과 관련한 산악인들이 남긴 유명한 명언들은 인생의 큰 가르침으로 다가오며, 특히 우리나라 허영호, 엄홍길 대장을 비롯한 여성 등반가들을 포함한 에베레스트 등반과 관련된 모든 숨은 이야기들은 우리 모두에게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네팔의 속담과 네팔 화가들의 그림을 함께 구성하여 우리의 삶을 뒤돌아볼 수 있는 여유와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산 우표 신간 에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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