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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장의 길
글쓴이
서광원 저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16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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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광원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해 기자가 되었고 지금은 그중에서도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을 연구하고 있다. 1991년 경향신문 기자로 밀도 있는 사람 관찰을 시작했으며 8년 동안 사업을 하기도 했다. 2003년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기자로 복귀, 경영전문기자를 지냈다.
사업을 하면서 겪은 경험들과 궁금했던 것들을 현직 사장들을 대상으로 취재, 《사장으로 산다는 것》(2005년)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장이라는 존재와 역할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경영자들에게 유명한 경영전문사이트 SERICEO에서 저자가 8년 동안 지속한 강의는 잘 알려져 있고, 2014년에는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강의하기도 했다.
조직을 이끄는 사장으로 대표되는 리더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또 어떤 어려움들이 있고,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 저자는 경영 현장과 진화생태학에서 이 답을 찾는 연구를 해오고 있다. 조직과 리더를 살아 있게 하는 생명력 넘치는 리더십을 찾기 위해서다. 《사장으로 산다는 것》이 입문서였다면 이번에 출간한 《사장의 길》은 본격적인 개론서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운영해오던 생존경영연구소를 2016년 인간·자연 생명력 연구소로 전환했다. 살아 있음을 향한 길 찾기를 넘어 인간 속의 자연, 자연 속의 인간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살아 있는 《사장의 길》을 찾고자 함이다. 저서로는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비롯해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 《사장의 자격》 《시작하라 그들처럼》 《사자도 굶어 죽는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CEO/비즈니스맨
베스트셀러 《사장으로 산다는 것》 저자 서광원이 10년간 탐색한
사장 자신도 알 수 없었던 내밀한 아픔과 고통의 이유


저자의 전작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읽는 사장들의 공통된 감상평이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였다. 사장의 자리에서 겪을 수밖에 없는 어려움을 통찰하고 풀어내어 많은 사장들이 위로받았다는 말을 전해왔다. 그 이후 10년의 세월 동안 저자는 사장들이 본질적으로 겪고 있는 딜레마를 풀기 위해 매달렸다. ‘왜 사장은 외로움과 괴로움과 어려움이라는 고통을 멍에처럼 지고 살아야 할까? 도대체 이런 딜레마들은 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사장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사장들을 만나서 그가 찾은 딜레마의 원인에 대해 들려주었다. 사장들은 “그래서 그랬구나, 내가 힘든 게 이것 때문이었구나”라는 답변을 주었다.

《사장의 길》은 저자가 10년을 공들여 찾은 '사장의 딜레마'를 푸는 해법을 실제 사장들이 체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하고 있다. 사장은 ‘외롭더라도 혼자 가야 하며, 괴롭더라도 참고 견뎌서 함께 가야 하며, 불확실해 보이는 길도 먼저 앞장서서 걸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세 가지 교훈이 사장이 짊어져야 할 왕관의 무게이며, 정도를 걷기 위한 관문이자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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