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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의 아이 샹즐랭
글쓴이
마리 오드 뮈라이유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02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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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리 오드 뮈라이유

1954년 프랑스 아브르, 르 아브르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아버지는 시인이자 화가였으며 엄마는 기자였다. 큰오빠는 작곡가이자 컬럼비아대학 교수이고, 작은오빠와 여동생은 작가이다. 지금은 오를레앙에서 살고 있다. 소르본 대학에서 현대문학을 전공, 공무원 남편과 결혼해 세 아이의 엄마이자 손자들을 둔 할머니이다. 1986년부터 청소년 문학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바다개』와 『쉬운 네덜란드 어』로 아동서 전문 서점 연합에서 수여하는 소르시에르 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2004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책읽기 운동을 열심히 해 왔으며 또한 최근에는 신분증 없는 난민 어린이 보호 운동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 성장소설부터 판타지, 스릴러, 탐정 이야기, 동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책을 80권 넘게 썼다. 유머러스한 문체와 군더더기 없는 상황 묘사, 빠른 전개에 독자에게 지루하지 않은 독서를 선사한다. 1985년 어른들을 위한 첫 동화집 『동행』과 『여기 루를 보라』를 펴냈으며, 『푸른 등』의 작가 모카의 언니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베이비시터 블루스』 『210프랑짜리 우리 아기』 『열혈아 딩키』 『학교의 암살자』 『미토』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방앗간지기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진한 초록빛의 눈동자와 붉은 머리, 못생긴 외모 때문에 요정의 아이 '샹즐랭'으로 불리는 남자 아이. 인간이면서 요정으로 취급받아야 하고, 요정세계에서는 인간의 삶을 살아야하는 샹즐랭은 두가지 방식으로 세상을 보며 살아간다. 성주의 딸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은 그의 이야기가 잔잔하고 재미있게 펼쳐진다.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에 굴하지 않고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을 터득해 나가는 과정이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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