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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번 괜찮아
글쓴이
박미라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07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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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미라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자로, 마음 칼럼니스트로, 그리고 심리상담자로 살아가고 있다. 존재의 본질을 찾고 싶어 하는 성격 때문에 가족학과 여성학, 나아가 심리학과 자아초월심리학까지 공부했다. 글쓰기는 이 모든 과정에서 훌륭한 도구가 돼주었다. 사회생활을 기자로 시작했으며 이후 잡지 편집장, 출판사 편집자, 인터넷 콘텐츠 팀장을 거쳐 지금은 글쓰기를 심리치료에 적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글쓰기로 마음을 표현하고 어루만지는 과정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자기 용서’와 ‘자신에게 따뜻해지는 법’이다.

주요 저서로는 치유 글쓰기를 경험하는 실습서 《모든 날 모든 순간, 내 마음의 기록법》과 이 책의 인문학적 근거가 되는 《상처 입은 당신에게 글쓰기를 권합니다》가 있으며, 상담칼럼집 《천만번 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걸까》, 그리고 오래된 지혜 차크라의 올바른 활용을 위한 심리서 《심리학자는 왜 차크라를 공부할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의 초대 편집장을 지낸 씩씩하고 포근한 여자, 박미라의 감성 치유 에세이. 심리상담 전문가로서 여러 해 동안 다양한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한 기록을 이 책에 쏟아냈다. 태어나서부터 무한경쟁의 소용돌이로 내몰린 이 시대의 사람들. 끊임없이 자신과 상대를 비교하며 ‘나는 왜 이러나’ 고민한다. 더없이 자신만만해 보이는 사람들도 속으로는 나름의 열등감을 안고 살고, 마찬가지로 겉보기에 공격적인 사람일수록 속으로는 두려움을 한 아름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 너와 나 모두 몇 겹의 가면을 쓰고 살고 있다는 것을 서로가 모르고 있을 뿐이다.

직장에서는 밝고 자신만만하게, 친구들에겐 친절하게, 가족들에겐 좋은 가족구성원으로 지내다가 가끔 자기만의 방으로 돌아가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현대인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쓸데없는 자책감과 죄의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당신 탓이 아니라고 거듭 힘주어 말한다. 그리고 가면을 벗고, 침묵의 문을 열고 소통을 시작하는 순간, 치유는 시작된다고 말한다. 『천만번 사랑해』는 가까운 친구나 가족은 물론 타인,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처방의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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