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고전의 원문을 접하기 전에 고전에 대해 쉽게 다가서도록 도와주는 안내서. 정말 필요한 것만 담아 고전 한 편당 8페이지 내외로, 만화가 김경호 작가의 함께 ‘글’이라는 형식을 넘어서 학생들이 쉽게 고전을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재미에 주안점을 둔 고전 만화책이다. 한국 고전 소설을 크게 여섯 가지(환상/영웅/우의/애정/가정가문/풍자비판 소설)로 나누고, 각 구분마다 3-7편씩, 모두 28편의 고전을 학생들에게 익숙한 만화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