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영감을 얻게 하고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가장 즐거운 교육이라 생각하여 여행에 투자와 열정을 바친 저자의 10년 내공이 담긴 여행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여행과 일, 서로에게 의미를 안겨 줄 수 있는 삶이 이상적인 삶이라 주장한다. 영감을 얻고 삶에 감사하게 하는 가장 창조적이며 즐거운 방법이라 말하는 여행은 역시 훌륭한 자기계발일 것이다. 때로는 마케터, 때로는 모델, 투자자, 저널리스트가 되어 떠난 여행. 여러 분야의 공부와 패션, 인터넷과 금융, 기획, 미디어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경력을 쌓은 그녀의 다양한 세계를 향한 포용적이면서도 분석적인 눈길이 지루할 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