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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에서 보헤미안을 만나다
글쓴이
이기중 저
출판사
즐거운상상
출판일
2007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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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기중

서울에서 태어나 북촌 한옥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종교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템플대학에서 영화와 영상인류학을 전공하고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큐멘터리 영화 《WeddingThrough Camera Eyes》로 미국인류학회에서 수상했다.

“푸드헌터Food Hunter”이자 식도락가로 새롭고 색다른 음식을 찾아 세계를 누비는 한편 수년간 “한국의 맛 연구회”와 궁중음식연구원에서 서울 반가음식과 궁중음식을 전수받기도 했다. 맥주에 대해서도 책을 여러 권 출간하여 국내 맥주 문화의 지평을 넓히는 데에도 많은 공을 세웠다고 자임한다. 또한 130여 개 나라를 여행하여 얻은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여행 컨설턴트와 여행 작가로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극의 나눅』, 『렌즈 속의 인류』, 『시네마 베리테』, 『동유럽에서 보헤미안을 만나다』, 『북유럽 백야 여행』, 『남아공 무지개 나라를 가다』, 『유럽 맥주 견문록』, 『맥주 수첩』, 『크래프트 비어 펍 크롤』, 『일본, 국수에 탐닉하다』, 『위스키에 대해 꼭 알고 싶은 것들』, 『위스키 로드』 등을 저술했다.

인도네시아 국제이슬람대학교UIII 방문학자를 지냈고, 현재 전남대 문화인류고고학과 교수와 서울대 인류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시각인류학회 회장과 한국국제민족지영화제 KIEFF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동유럽을 40일동안 일주한 여행기이다. 저자는 템플대학에서 영상인류학과 영화를 전공하고 전남대 인류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취미는 여행과 요리. 여행을 다니면서 새로운 음식을 먹어 보는 것을 최고의 즐거움으로 삼고 있는 저자는 지인들에게는여행컨설턴트, 학생들에게 여행전도사로 불릴 만큼 여행마니아다.

그는 자유롭고 게으른 여행을 즐기는 스타일에다 사진에 얽매이기 싫어 그동안은 사진도 잘 찍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동유럽 여행에서는 일정을 기록하고 정보를 메모하며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다녀와서는 글을 썼다. 외국의 동유럽 가이드를 보며 여행 계획을 짜다보니 우리말로 된 동유럽 여행서가 한 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영상인류학과 영화를 전공한 만큼 보통 사람들의 사진이나 여행담과는 좀 다르다. 아름다운 동유럽 풍경을 감각적으로 담았으며 동유럽의 도시들이 갖고 있는 역사와 예술가들의 이야기도 글 속에 녹아들어있다. 또한 기타 음악에 관한 책을 여러권 낼 정도로 음악에 관심이 많아 음악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흘러 나온다.

거기에 저자의 취미가 요리인지라 동유럽에서 먹어본 특이한 음식 이야기도 종종 등장한다. 그 중 동유럽 맥주 여행이라 할만큼 도시마다에서 마신 맥주와 와인에 관한 이야기는 독자에게 미각의 즐거움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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