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빛 하늘을 배경으로 에펠탑과 루브르를 만날 수 있는 도시 파리. 예술의 열정이 곳곳에서 묻어나는 이곳에는 다양한 문화와 개성이 꿈틀거린다. 8년 동안 파리에서 생활한 저자는 파리의 색감을 다양한 취향을 담아 소개한다.
생 제르망 데프레와 오르세 미술관을 시작으로 몽파르나스와 바벵, 오데옹과 뤽상부르 정원을 거쳐 몽마르트르에 이르는 9개의 지역으로 파리를 나누고, 각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 예술, 요리, 패션, 건축 등을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부록으로 실린 스타일별로 즐기는 ‘나도 파리지앵’과 페스티벌 정보, 음식 정보, 벼룩시장, 파리 유명인 등의 추천 장소 등도 파리의 색다른 여정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