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처럼 변함없이 따스하고 포근한 도시 런던. 저녁 무렵 템즈 강변에 서서 런던아이를 감상하고 오래된 건물들이 전하는 고즈넉함에 사로잡히다보면 이곳이 바로 런던임을 실감하게 된다. 전통과 낭만이 넘실거리는 이 도시에서 7년간 살아온 저자가 다양한 정보와 풍부한 볼거리를 소개한다.
하이 스트리트 브랜드 집합소인 옥스퍼드 서커스를 시작으로 웨스트 엔드 극장몰과 소호, 코벤트 가든, 챠링 크로스 로드, 메이페이 등 런던의 주요 지역을 총 13개 지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에서 꼭 해야 하고, 꼭 봐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부록으로 실린 ‘런던 관광에 필요한 요령’, ‘런던의 각종 행사와 축제’, ‘14박 15일로 즐기는 런던’, ‘셀레브리티와 함께 하는 런던’도 런던의 매력을 즐기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