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로 튕겨나가 어떤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낼지 모르는 도시 뉴욕. 이곳은 언제나 다양한 문화와 탐미를 향한 스타일의 물결로 넘실거린다. 9년 동안 뉴욕에서 생활한 저자는 이 매력 덩어리 뉴욕을 12개 지역으로 나누어 그곳만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지구, 문화 지대, 멋진 건축물, 유서 깊은 장소들을 빼놓지 않고 소개했다.
소호와 트라이베카에서는 패셔니스타들의 흥얼거리는 콧노래와 경쾌한 발걸음을, 웨스트 빌리지와 미트패킹에서는 뉴욕 최고의 스팟을, 이스트 빌리지와 차이나타운, 리틀 이탈리아에서는 히피, 차밍, 펑크의 숨 막히는 매력에 빠져본다. 부록으로 실린 ‘추천 15코스’는 개인별 여행 일정에 맞춰 뉴욕을 돌아볼 수 있도록 가이드를 주었고 ‘뉴욕의 연중행사’와 ‘뉴요커의 스타일에 맞춰 즐기는 뉴욕’ 역시 뉴욕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