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독보적인 《사기》 전문가 김영수의 30년 연구 집대성
2016년 6월 말 한국 초연 확정, 한중 합작 뮤지컬 〈사마천〉의 공동원작!
우리나라에서 첫손에 꼽히는 사마천과 《사기》 연구가 김영수가 이번에는 세 권으로 구성된 《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의 제1권, ‘사마천, 삶이 역사가 되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기록에 전혀 남아 있지 않아 논쟁만 분분한 사마천의 죽음을 시작으로 출생과 관련한 논쟁, 어린 시절, 스무 살 여행, 관직 생활, 아버지의 죽음, 태초력 제정, 이릉의 화, 궁형을 자청하고 《사기》를 완성하기까지의 극적인 일생을 아홉 장에 나눠 담고 있다.
『국내 학자가 쓴 유일한 사마천과 《사기》 연구서』인 이 책은 다소 학술적인 이야기를 편안한 문답식으로 풀어내 ‘《사기》는 어려울 것이다, 학술적인 이야기는 재미없다’라는 선입견을 가진 독자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사마천과 《사기》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극적인 삶을 산 사마천의 기구한 인생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은 6월 말 초연 예정인 최초의 한중 합작 뮤지컬 〈사마천〉의 공동원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