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생각을 여는 그림
글쓴이
이명옥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16년 4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명옥

한국 문화·예술계의 뛰어난 기획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현재 사비나미술관 관장이며 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늘 새롭고 독창적인 시선을 견지한 전시 기획으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수학, 과학 등 다른 학문과의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전시와 교육, 저작 활동을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힘써왔다. 대표 저서로는 『명화 속 신기한 수학 이야기』(2005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2006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2006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명화 경제 토크』(2007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팜므 파탈』(한국문화번역원 선정, 2005년 한국의 책, 일본 사쿠힌사에서『妖婦』로 번역 출간), 『그림 읽는 CEO』(네이버 선정, 오늘의 책),『나는 오늘 고흐의 구두를 신는다』(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선정, 2009 올해의 청소년 도서),『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국립중앙도서관 선정, 2014년 이달의 책),『시를 좋아하세요...』(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국민화가를 찾아 떠나는 세계 여행』(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키워드 X 스토리텔링
키워드로 읽으면 명작이 새롭게 보인다!
그림 전문가 이명옥 관장이 제안하는 미술 감상법


같은 그림을 보더라도 우리는 서로 다른 연결 고리로 작품을 기억한다. 가령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이야기할 때 소녀가 머리에 두른 푸른 터번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를 바라보는 듯한 시선을 떠올리거나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한 입 모양, 커다란 진주 귀걸이 등으로 각자의 머릿속에 있는 작품을 불러오기 한다. 이처럼 특정 부분으로 접근하는 그림 읽기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그림에 대한 해석을 풍부하게 만든다.
하지만 우리는 미술사의 흐름 속에서 작품을 파악하고 특정 화풍으로 묶이는 예술가들 사이에서 미술 감상을 학습해왔다. 미술과 가까워지는 방법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교과서에 실린 미술작품의 가치를 깨닫지 못해 수동적인 감상자가 되어버렸다. 이같이 미술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과 어려움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껴야 할 예술을 멀어지게 만든다. 큰마음 먹고 미술관을 가거나 예술 서적을 펼쳐 봐도 학습된 감상으로 인해 쉽게 피로가 쌓인다. 그렇다면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또 감상한 작품을 진정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
이러한 미술 풍토 속에서 『그림 읽는 CEO』『이명옥의 크로싱』 등 미술과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비나미술관 이명옥 관장은 이번 책 『생각을 여는 그림』을 통해 기존의 학습된 방식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들여다보는 미술 감상법을 제안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