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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는 숲
글쓴이
빌 브라이슨 저
출판사
동아일보사
출판일
2008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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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빌 브라이슨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작가’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브로드웨이의 베스트셀러인 『나를 부르는 숲』으로 잘 알려졌다.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태어난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더 타임스]와 [인디펜던트] 신문에서 여행작가 겸 기자로 활동하다, 20년 만에 미국으로 돌아갔을 때는 뉴햄프셔 주 하노버 시에 정착했다. 영국 [더 타임스]로부터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듣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05-2011년 더럼 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왕립협회 명예 회원이기도 하다. 현재 영국에서 살고 있다.

『나를 부르는 숲』은 뉴욕타임스에 3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으로, 빌 브라이슨이 미국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도전한 종주 기록을 담은 책이다. 방대한 양의 과학 정보를 재미있게 풀어낸 과학 교양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오랜 지인이 편집장으로 있는 주간지 [Night & Day]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은 『고독한 이방인(I'm a Stranger Here Myself)』을 비롯하여 『햇볕에 타버린 나라에서(In a Sunburned Country)』,『브라이슨의 성가신 단어 사전(Bryson's Dictionary of Troublesome Words)』, 『모국어(Mother Tongue)』,『잃어버린 대륙(The Lost Continent)』,『작은 섬에서 부친 편지(Notes from a Small Island)』,『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고(Neither Here Nor There)』,『빌 브라이슨의 아프리카 일기(Bill Bryson's African Diary)』,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학』,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여행기 시리즈부터 『바디: 우리 몸 안내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나를 부르는 숲』,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등 빌 브라이슨 특유의 글맛과 지성이 담긴 그의 책들은 전 세계 30개 언어로, 1,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국경을 초월하여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널리 격찬을 받은 저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어벤티스 상과 데카르트 상을 수상했고, 영국에서 출간된 이후 10년 동안 비소설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도 당신은, 가까운 뒷산에 오르지 못할 것이다. 썩은 송진 냄새와 어린 풍뎅이의 노래와, 초록빛 물이 뚝뚝 듣는 곳... 오랜 기지개를 편 곰이 언제라도 큰 눈을 껌뻑이며 튀어나올 지도 모를 그 숲을 향해 떠나려면, 18kg의 배낭보다 더 무거운 '일상'을 벗어던져야 한다.

최근 뉴욕타임스에 3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이 책은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듣는 저자가 미국 애팔래치아 트레일(AT)에 도전한 종주 기록이다. AT는 미국 동부를 관통하는 2,100마일의 등산로인데, 우리로 치면 백두대간에 해당한다. 생각만 해도 가슴 뛰게 하는 고요한 원시림과 반짝이는 호수, 끝없이 이어진 산과 길. 그러나 곰의 습격이나 예상할 수 없는 위험으로 가득 찬 대자연의 품속에 안겨서 6개월 이상 걸어야 종주를 마칠 수 있다.

저자는 '못 말리는' 고교 동창과 동행하게 되는데 두 사람의 우정의 재발견은 특히 감동적이다.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독특한 묘사, 미국 역사의 배경설명, 등산로에서 마주치는 다종다양한 미국인에 대한 소개 등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행문학의 현대적 고전이 될 운명을 타고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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