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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글쓴이
루 월리스 저
출판사
씨앗을뿌리는사람
출판일
2016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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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 월리스

미국의 작가, 군인, 법률가, 정치가. 1827년 인디애나 주 브룩빌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부터 시와 짧은 소설들을 쓰기 시작했다. 사냥과 낚시를 즐기는 숲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대담한 행동력과 낭만적 기질과 혈기왕성한 행동력의 소유자로, 1845년 멕시코와 전쟁 분위기가 고조되자 아직 학생임에도 스스로 의용군을 모집해 출정하려 했고, 이에 반대한 아버지가 학비 지원을 중단하자 열여섯의 나이에 자립하여 지방신문 기자로 취직하는 등 사회참여 의식이 활발한 청년이었다.

서른 살 때 주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었으며, 1861년 남북전쟁 시에는 인디애나 주 연대장으로 출정해 도넬슨 전투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국민적 영웅이 되었다. 그러나 같은 해 샤일로 전투에서 많은 희생자를 내어 격렬한 비난을 받기도 했다. 전쟁이 끝난 후 변호사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해, 1873년 역사소설 『아름다운 신(The Fair God)』을 출간했다.

이 작품은 2년 동안 15만 부가 팔릴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5년간의 광범위한 자료 조사와 집필 과정을 거쳐, 1880년 『벤허』를 세상에 내보냈다. 출간 직후 비평가들의 반응은 미미했으나 점점 대중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마거릿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6)가 출판될 때까지 50년 동안 미국 소설사상 최대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다. 또한 소설로는 처음으로 교황의 축성을 받은 기념비적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벤허』에 감명받은 제임스 가필드 대통령으로부터 터키 주재 공사를 임명받아 4년 동안 임무를 수행했고, 귀국하여 강연과 저술 활동에 힘썼다. 1893년 또 다른 역사소설 『인도의 왕자(The Prince of India)』를 출간했으며, 1905년 자서전을 집필하던 중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벤허 그리스도 이야기』는 완역본이다. 원서의 내용을 빠뜨리거나 축약하지 않고 온전하게 옮긴 책이다. 손꼽히는 번역가인 안진환이 난해한 원서를 암호를 해독하듯 충실하게 번역하여 원서에 담긴 주제와 메시지를 명료하게 전달한다.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벤허는 신임 총독이 거리에서 행군을 하는 날, 실수로 기왓장을 떨어뜨려 총독을 다치게 한다. 이 사건으로 벤허는 억울하게 반역죄를 뒤집어쓰고 친구였던 로마 귀족 메살라에 의해 갤리선의 노예로 보내진다. 평생 노예로 살아가야 할 처지였던 벤허는 우여곡절 끝에 집정관의 양자가 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메살라에게 복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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