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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데이팅
글쓴이
조슈아 해리스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02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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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슈아 해리스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Covenant Life Church의 목사이며 Gospel Coalition의 상담자로도 사역하고 있다. 1997년 남녀 간의 데이트와 결혼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풀어낸 책 (I Kissed Dating Goodbye)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고, 이후 , <절대순수>, <교회, 그냥 다니지 마라> 등 지금까지 총 6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겸손한 정통신앙>(Humble Orthodoxy)은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의 강력한 권유 및 2011년에 출간된 그의 저서 의 영향을 받아 집필한 것으로, 기존 도서를 통해 독자들이 갖고 있었던 그의 고정된 이미지는 물론 그의 삶 자체를 송두리째 변화시킨, 매우 의미 있는 책이다.

미국 오하이오(Ohio) 데이톤(Dayton)에서 태어나 크리스천 홈스쿨링 사역에 헌신한 아버지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였고, 1994-1997년까지 ‘New Attitude’라는 홈스쿨링 잡지를 발행하였다. 이후 Covenant Life Church에서 목회자 훈련을 받은 후 목회와 저술활동, 상담 등을 통하여 전 세계 성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 외 저서로는 『겸손한 전통신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어느 날 아담은 손녀 일레이나와 숲길로 걸어가고 있었다. 일레이나는 아담이 하와를 만나던 그 순간의 아름다움에 격해 있었다. 아직 만나지 못한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일레이나는 불공평해 보였다. 할머니 하와는 할아버지 아담의 유일한 여자였고, 둘은 서로를 첫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혼란스럽다.

아담은 손녀 일레이나에게 말한다. "얘야. 예전보다 혼란스러워진 게 아니란다. 다만 그렇게 보일 뿐이지. 네 말대로 우리 만남은 쉽게 이루어졌지. 하지만 우리가 유일한 남자 여자였기 때문이 아니란다. 그건 우리가 하나님께 불순종하기 이전의 평화로운 시절이었기 때문이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리라고 온전히 신뢰한 시절이었지."

노인은 손녀의 얼굴을 감싸안으며 말했다. "얘야, 세상은 변하지 않았다는 걸 알아야 한단다. 네가 결혼하게 될 때, 그런 천생연분을 만나게 해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될 거야. 바로 그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그랬듯이 너도 하나님께 찬송의 노래를 부를 게다."

5년 전, 『No 데이팅』이라는 책을 통해 결혼과 연애에 대한 엄격한 기준과 헌신을 강조하던 조슈아 해리스가, 이제 가정을 이룬 후 좀더 여유로운 모습으로 연애와 결혼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하나님 안에서 진정 자유한 연애란 무엇인지, 언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이 멋진 감정을 잘 성숙시켜나갈 것인지, 자신의 경험뿐 아니라 그 또래 젊은이들의 실수와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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