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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에서 보낸 사흘
글쓴이
프랑수아 베예르강스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7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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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랑수아 베예르강스

1941년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태어났다. 1958년 파리로 건너와 국립 영화 학교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1961년 스위스 출신 무용가 모리스 베자르에 관한 단편 영화를 발표한 이후, 히로니무스 보스, 보들레르 등 예술가에 관한 단편 영화룰 찍었다. '죽음에 이르는 병', '피부색' 등 2편의 장편 영화를 만들어 칸 영화제에도 출품했다.

<어릿광대>로 로제 니미에 상을, <권투선수의 광란>로 르노도 상을, <프란츠와 프랑수아>로 프랑스어 문학 대상을 받았다. 2005년에는 <엄마 집에서 보낸 사흘>로 공쿠르 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5년 공쿠르 상 수상작.
강렬하고 화려한 소설들의 시대에 솔직함과 순수함으로 무장한 '독자성'이 돋보이는 작품.
『엄마 집에서 보낸 사흘』은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다. 프랑수아 베예르강스는 자신의 경험들 및 소설, 영화 등에 대한 자신만의 사유들을 작품 속에 담아 내고 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가족에 관한 이야기, 엄마에 관한 이야기도 작품 속에 많이 소개된다.

이 소설은 한 개인의 사적인 이야기의 나열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 준다. 작품 창작에 대한 작가의 고민을 넘어서 인생의 막다른 길에 처하게 되는 이야기, 엄마를 보러 가려고 마음은 먹지만 막상 실천하지는 못하는 이야기, 처음 만난 매력적인 이성과 하룻밤을 보내는 이야기, 잔고 없는 통장 때문에 괴로워하는 이야기 등 우리가 살면서 한 번쯤은 겪었음직한 내용들에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솔직하고 꾸밈없는 이야기들을 작품 속에 담아 내면서, 소설은 결국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모여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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