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바로 키워야 할 품성 26가지를 100가지 이야기로 풀어 줍니다. 바른 인성은 ‘배려’나 ‘용기’같은 몇몇 덕목만 배운다고 키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품성들이 조화를 이뤄야만 하지요. 이 책에서는 자존감과 주장하기로 ‘나’를 바로 세우고, 배려와 협동으로 ‘친구’를 생각하며, 공동체의식과 책임감으로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각 품성의 의미를 가장 잘 살려주는 이야기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질문들을 던져줍니다.
책 속의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합니다. 인성을 가르치는 책이라고 착하고 감동적인 결말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때로 주인공의 고민하는 모습이나, 갈팡질팡하는 주인공에게 건네는 엄마 아빠의 조언으로 끝맺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착한 결론을 강요하기보다 또래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과 갈등을 통해 좋은 품성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친한 친구의 일기를 읽듯 일상에서 겪는 고민들을 짧은 글로 풀어내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만 읽어도 생각의 여운이 오래 남는 알찬 독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