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마케터와 관리자, 경영학과 학생들이 마케팅 계획을 판단하고, 결과를 계량화하는 데 사용할 계량지표를 익힐 수 있는, 실제적이면서도 전반적인 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무에 가장 유용한 마케팅 계량지표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면서, 마케팅 투자수익률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과 수익을 창출한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보여준다.
저자들은 마케팅 계량지표를 ‘대시보드’로 활용하여, 어떻게 하면 다양한 관점에서 시장의 변화와 동인(動因)을 관찰하고 시장을 가능한 한 정확하게 파악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찾을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프로모션 전략, 광고, 유통, 고객 인식, 시장점유율, 경쟁력, 마진과 가격 결정, 제품과 포트폴리오, 고객 수익성, 영업력과 채널 등 마케팅의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해 실제적이고 유용한 계량지표들을 소개하고 있다.
마케팅 계량지표들이 나오게 된 배경은 물론 강점과 약점까지 정리해 놓았고,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상황을 꿰뚫어볼 수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는지, 그리고 한층 중요한 이런 통찰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지도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뿐더러, 그것이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하고, 진행을 바로잡고, 결과를 최적화하는 방법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