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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메르
글쓴이
로베르타 다다 등저/이경아 역
출판사
예경
출판일
2007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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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는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예술서이다. 예술가의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꿰뚫어 시기별 변천 과정을 알게 하며, 선별된 작품 하나하나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작품의 인상적인 부분을 구석구석 확대하여 그림 보기의 묘미를 느끼게 하는 흥미로운 편집과 각 화가의 문화, 예술사적 위치를 조망하는 에세이, 관련 문헌과 연보를 통해 어느덧 그 화가와 작품세계가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의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1632-75). 빛이 가득한 시적 공간 안에 우유를 따르거나 편지를 쓰는 일상의 순간을 화폭에 옮겨 담는 능력은 베르메르를 예술사에서 풍속화 분야의 거장으로 꼽는 데 부족함이 없다. 그의 그림을 보면 17세기 네덜란드의 도시 델프트의 일상이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펼쳐져 있다. 하지만 그이 그림 속 인물들만큼이나 베르메르는 신비의 베일에 싸여 있다.

이 책은 베일에 싸인 베르메르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파헤치고 조망하고 있다. 그가 살던 시대의 공증 문서와 기록을 통해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베르메르의 생애와 가족사, 그의 후원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또한 , , , 와 처럼 유명한 작품에서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걸작까지 베르메르가 그린 것으로 확인된 전 작품이 실려 있다. 이 36점의 작품 하나하나에는 자세한 설명과 관련된 기록들이 실려 있어 거장 베르메르의 그 누구보다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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