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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글쓴이
페데리카 아르미랄리오 등저/이경아 역
출판사
예경
출판일
2007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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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는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예술서이다. 예술가의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꿰뚫어 시기별 변천 과정을 알게 하며, 선별된 작품 하나하나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작품의 인상적인 부분을 구석구석 확대하여 그림 보기의 묘미를 느끼게 하는 흥미로운 편집과 각 화가의 문화, 예술사적 위치를 조망하는 에세이, 관련 문헌과 연보를 통해 어느덧 그 화가와 작품세계가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빈센트 반 고흐(1853~90)는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존경 받는 화가 중 한 명이다. 서른일곱 해를 살다가 떠난 비극적인 죽음, 순수하고 개인적인 해석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흔드는 독창적인 작품 때문에 그는 사후에 다른 화가들에게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엄청난 명성을 얻었다. 또한 산업 혁명으로 삶의 속도가 빨라지고 인간의 소외가 심화되던 시기를 살았던 반 고흐는 인간 존재의 고통과 현대성을 상징하는 인물이 되었다. “내가 늙고 추해지고 고약해지고 병들고 가난해질수록, 나는 더욱 멋지게 구성된, 눈부시게 빛나는 색채로 보복하고 싶다”고 했던 그에게 사후 찾아온 거장의 영예는 그야말로 ‘빛나는 색채의 보복’인 듯하다.

이 책은 네덜란드 시기의 , 아를 시기의 작열하는 색채를 보여주는 연작, 촛불을 올린 모자를 쓰고 야외에서 그린 밤 풍경화 을 비롯한 그의 걸작들을 시기별로 수록했다. 그의 생애와 예술에 대한 생생한 해석,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테오와 지인, 예술계 인사들 및 친구들과 주고받은 가장 솔직한 편지들을 수록한 이 책은 반 고흐의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슴 벅찬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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