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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하고 쫀득한 과학 이야기
글쓴이
존 그리빈 외 1명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출판일
2007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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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그리빈

영국의 과학저술가이자 서식스 대학교 천문학과 객원연구원이다. 서식스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 천문학 연구소에서 프레드 호일(Fred Hoyle)의 지도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이처]와 [뉴사이언티스트]에서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타임스],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에 글을 발표했다. 탁월한 과학저술가로서 과학자 전기를 포함해 양자물리학, 진화와 유전, 기후변화, 우주의 기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100여 권의 책을 썼다. 2000년에 영국 왕립문학협회 펠로로 선출되었으며, 2009년에는 영국과학작가협회가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슈뢰딩거와 양자 혁명』, 물리학 대중화의 포문을 연 작품으로 평가받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를 비롯해서 『슈뢰딩거의 새끼 고양이와 실재 탐색』, 『다중우주를 찾아서』, 『양자 컴퓨팅, 콜로서스에서 큐비트까지』, 『138억 년』, 『스티븐 호킹의 삶과 과학』, 『아인슈타인의 삶과 과학』 등이 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 외에 여러 권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중고등학생들이 유난히 어려워하고 딱딱하게 여기는 과학 과목을 보다 즐겁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처음으로 과학적인 사고를 하기 시작한 고대부터 아인슈타인이 원자의 실체를 밝혀낸 근대까지를 조명하면서, 과학 이론이 어떤 배경에서 탄생했는지, 하나의 과학적 발견이 어떻게 다른 발견으로 이어졌는지를 일목요연하게 펼쳐 보인다. 천문학자이자 저명한 과학 저술가인 두 저자는 과학자들의 업적을 이야기하면서도, 과학이 삭막하고 딱딱한 물질의 이야기가 아니라 '때론 엉뚱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몽상가들의 이야기'라는 것을 재치있게 풀어낸다.

막힘없이 술술 읽히는 말랑말랑한 이야기 속에, 역사는 과학자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과학자의 발견은 다시 역사에 영향을 미친다는 중요한 사실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과학'이라는 거대한 물줄기가 만들어진다. 이 물줄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과학이라는 숲과 과학자라는 나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안목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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