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을 타고 여행을 떠나는 친구들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이다. 작가는 비틀스의 노래, '노란 잠수함'을 듣고 이 그림책을 생각해 냈다고 한다. 이 책은 노래의 흥겨운 리듬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즐거운 여행 이야기로 담아냈다. 간결하고 운율있는 언어와 밝고 환한 그림이 만들어 내는 바다 속 ㅔㅅ상을 보면 여행의 흥겨움이 절로 느껴진다. 노래를 잘 알고 있는 어른들은 물론, 노래를 잘 모르는 아이들도 흥겨운 리듬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