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과 한국문학의 이상적인 만남, 현직 중고등학교 국어교사들이 모여 새롭게 탄생시킨 ‘열림원 논술한국문학’ 열한번째 작품인 박완서의『엄마의 말뚝』. 작품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감상의 길잡이’와 함께 충실하고 꼼꼼한 각주를 첨가했으며, ‘생각해 볼 거리’, 작품의 주제와 관련된 ‘논술’ 문제, 그리고 이에 대한 해설과 예시 답안 등을 통해 정확하고 깊이 있는 읽기와 논리적인 사고의 틀을 갖추게끔 하였다. 또한 해당 작품이 씌어진 시대적 배경과 사회·문화적 현상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짚어줌으로써 청소년들로 하여금 작품을 보다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