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 낱말편 2
글쓴이
김철호 저
출판사
유토피아
출판일
2007년 7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철호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민음사에서 편집자 생활을 시작, 한국프뢰벨 연구개발부를 거쳐 정신세계사 주간, 청년사 주간, 월간 『작은이야기』 편집장, 나무심는사람 주간, 삼진기획 주간을 지냈으며, 현재 도서출판 유토피아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출판예비학교(노동부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신규인력 양성 과정) 1~3기 전임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출판인회의 부설 sbi(서울북인스티튜트) 교정교열과정 책임교수를 맡고 있다.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시리즈의 ‘낱말편’ 두 권을 공저했으며,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브라이언 와이스의 전생요법』 『기억』 『요기 예수』 『욕망, 광고, 소비의 문화사』 『돈을 끌어오는 사람, 돈을 밀어내는 사람』 『소박한 여행』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라』 등의 성인도서와, 어린이를 위한 읽기책과 그림책 여러 권을 한국어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사전도, 교과서도 설명해주지 않는 ‘비슷한 낱말’들 사이의 뉘앙스 차이. 이 책은 아무도 귀뜸해주지 않았던 유사어들의 의미차이를 밝힌 최초의 ‘뉘앙스 해설집’ 제2탄이다. 2006년에 나온 전작 은 국어 관련 서적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면서 시중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에 나온 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낱말쌍들을 추려 그 사이에 숨은 미세한 의미차이를 밝혀내고 있다. 에 비해 설명 대상 낱말의 수를 29쌍에서 43쌍으로 대폭 늘렸고, 해당 낱말들 사이의 의미차이를 눈으로 보여주는 삽화도 대폭 보강했다. 또 1권에는 없던 “헷갈리기 쉬운 말” 부분을 추가하여 실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말미에 짤막한 자서전 형식으로 덧붙인 저자소개글도 독자들의 관심을 끌 만하다.
‘버릇’과 ‘습관’은 어떻게 다른지, ‘돌’과 ‘돌멩이’는 어떤 관계에 있는지, ‘어렵다’와 ‘힘들다’는 어떻게 다른지… 말을 하거나 글을 쓰다 보면 뜻이 비슷한 낱말들 사이에서 헷갈릴 때가 있다. 어떤 표현이 더 자연스러운지 몰라 곤혹스러울 때도 있다. 이 책은 의미가 유사한 단어들 사이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드러냄으로써 그때그때 어울리는 낱말을 자신있게 골라서 쓸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그리고 우리가 그동안 무심코 써왔던 낱말들의 의미를 세밀하게 따져보고 그 미묘한 맛을 음미하는 연습을 통해 저절로 생각이 깊어지도록 한다. 한국어를 남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말하거나 쓰고 싶은 사람, 상황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표현력을 기르고 싶은 사람, 문맥에 딱 들어맞는 단어를 구사하고 싶은 사람, 이 책은 이런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