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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사랑하거나 쿨하게 떠나거나
글쓴이
미라 커센바움 저
출판사
고려원북스
출판일
2007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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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라 커센바움

보스턴의 체스넛힐 연구소Chestnut Hill Institute의 연구원이자 임상 심리치료사로 25년간 일하며, 개인·가족·부부의 심리치료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관계 형성을 돕는 데 헌신하고 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딸로 태어나 불우하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던 커센바움 개인의 경험은 오랜 시간 동안 심리치료사로 일하며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쓰는 데 원동력이 되었다. 그 결과 한 개인의 불행한 사건을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최대로 긍정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질문과 진단들을 개발해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사랑으로 시작해 이별로 끝나는 상실이, 고통이 아닌 희망과 새로운 행복의 신호탄이 될 수도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오랜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모든 일에는 일어나는 이유가 있다』『착한 사람도 바람난다』『당신의 남자를 걷어찰 준비를 하라』 등 관계에 대한 많은 책을 집필했으며, 독자들의 뜨거운 찬사와 지지를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부부 혹은 연인 관계’에 관한, 특히 흔들리는 커플들을 위한 책이다. 관계에 관한 책들은 보통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둘 사이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보다 더 큰 문제는 ‘양가감정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라고 단호히 말한다. ‘모순감정’이라고도 하는, ‘양가감정’이란 서로 반대되는 감정과 태도, 경향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 책에서는 확실하게 머무를지 떠날지 선택하지 못하고 어중간하게 머물러 있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양가감정에 머물러 있는 동안엔 관계의 개선은 커녕, 머물까 떠날까를 고민하는 데 에너지를 쏟아 붓느라 어느 쪽으로도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더욱 관계만 악화시킬 뿐이다. 저자는 이런 상태로 머문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며, 행복할 기회마저 박탈당하는 것이라고 단언하고, 양가감정에 작별을 고한 후 떠나버리든가 확실하게 머물든가 결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리고 저자가 많은 연구자들과 함께 20여 년간의 임상 경험에 근거해서, 풍부한 실제 사례와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제시하여, 개개인이 처한 독특한 상황을 스스로 분석하고 진단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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