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세상을 넓고 깊고 다양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도덕적인 교훈을 유도하는 글을 읽고, 틀에 박힌 질문과 뻔한 답을 읊조리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는 눈에 보이진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다양한 자극 요소를 통해 생각하게 한다. 동화나 우화, 실화 등 재미있는 글들을 즐겁게 읽고, 철학적인 질문을 만들고 토론하는 동안 어린이들은 진정한 가치를 스스로 깨우치고 받아들이게 된다. 이런 대화와 탐구 과정을 통해 생각과 인식이 쑥쑥 커지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