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이봐 싸움은 안돼 안된다 안 된당께.
사이좋게 지내야지 안 돼 안된다 안 된당께."
씩씩하고 건강한 아이들의 노래를 들어 보세요.
'싸움을 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교훈을 '안돼 삼총사' 이야기를 통해 코믹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이웃에 사는 '안돼'와 '안된다'와 '안된당께'삼총사가 집을 나갔습니다. '안돼'는 아빠가 꾸중을 많이 하셔서, '안된다'는 엄마가 너무 화를 많이 내셔서, '안된당께'는 소중한 친구니까 그 둘을 따라갔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삼총사는 세계 여러 나라의 '안돼'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아이들을 만나 친구가 됩니다.
아이가 그린 듯한 명랑하고 밝은 느낌의 재미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등장하는 '안 돼, 안된다, 안 된당께.'라는 말은 반복적으로 진행되는데 마치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