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워렌 버펫이나 빌 게이츠 같은 사람은 나오지 않는다. 대신 평범한 사람에서 부자로 변신한 5,000명이 등장한다. 이들은 '엄청난 돈을 가진 사람'이기보다는 알뜰하게 저축하고 과소비 하지 않으면서 안정된 노후를 위해 부를 쌓은 사람들이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57세이며, 직업은 교사, 기술자, 공무원, 회사원들로 평범한 미국 서민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3억 원이 넘는 집에서 살고 있으며, 주식과 저축으로 6억 5,000만원을 가지고 있으며, 월급과 자산 소득을 합쳐 1년 수입이 1억 5,000만원인 1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모은 사람들이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개인 재정 컨설턴트 중 한 사람인 릭 에들먼은 재정적으로 성공한 자신의 고객 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그것을 모아서 분석했다. 즉 그들이 어떻게 부를 키우고 유지해왔는지를 설문을 통해 조사했으며, 그들의 답변에서 공통점과 일관된 부분을 찾아 이 책에 담았다.
"나 같은 평범한 월급쟁이가 어떻게 부자가 되겠어.", "먹고살기도 바쁜데 투자에 신경 쓸 시간이나 있나.", "물려받은 유산 없이 부자 되기는 힘들지." 등의 이유를 들어 부자의 꿈을 접은 사람들에게 저자는 그런 말은 모두 변명이고 핑계라고 일축하면서 자신이 5000명의 성공비결에서 추출해낸 투자 비결을 8장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