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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수필집
글쓴이
프란시스 베이컨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07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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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시스 베이컨

르네상스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감각적 관찰과 귀납적 추론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방법론을 제시하여 과학혁명에 토대를 마련한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이자 정치가. 당대를 지배하던 아리스토텔레스 철학과 스콜라철학에 반발하며, 과학적 방법론이야말로 인류를 개선할 수 있는 도구라고 믿었고, 1620년에 『신기관』Novum Organum Scientiarum을 출간하여 새로운 과학적 방법론을 제시하며 철학자로서 명성을 굳혔다. 『학문의 진보』Of the Proficience and Advancement of the Learning(1605), 『고대인의 지혜에 관하여』On the Wisdom of the Ancients(1609), 『수상록』Essays(초판 1597, 재판 1612, 삼판 1625), 『새로운 아틀란티스』New Atlantis(1624)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근대 과학정신의 초석을 놓은 영국의 철학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산문집으로, 인간과 자연과 세계를 파악하는 예리한 시각이 드러나 있다. 베이컨은 환자를 진단하는 의사의 자세로, 사건을 심리하는 법관의 자세로, 때로는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과학자의 자세로 인간사의 관심과 문제와 현상을 진단하고 설명한다.

그 의 관심은 정원 가꾸기에서 제국의 경영에 이르기까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훌륭한 대비와 짜임새, 표현상의 절제와 빛나는 경구는 그의 특징적인 문체이며 이 수필집이 엘리자베스 시대 영국의 대표적 산문인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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