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암흑사회에 그 이름을 떨치는 샤도파.
이 거대 조직의 내분을 틈타 움직이기 시작한 사사키 하야토. 사사키는 샤도파의 장래를 좌우할 새로운 조직의 정점에 군림하기 위해서 절친한 친구인 후지오카 타케시조차도 잘라 내버리게 되는데…. 한편 하야미 케이스케는 사사키에게 계속 협력하면서도 새로운 조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스스로 하이브리드 수술을 받기로 결의한다―.
책략, 결단, 그리고 대결…. 다양한 집념과 야망이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지금 그 조직이 탄생된다!
타카하타 쿄이치로가 그리는 남자들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