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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시다 이라 저
출판사
황매
출판일
2007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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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시다 이라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세이케이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광고제작회사에 근무했으며 작가가 되기 전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1997년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를 발표하며 제 36회 올 요미모노 추리 신인상을 받았고, 후속작인 『소년 계수기』를 거쳐 2002년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뼈의 소리』로 나오키 상 후보에 올랐다.

2003년 발표한 청춘 소설 『4teen』으로 제129회 나오키 상을 수상. 작가의 이 시리즈는 2003년 일본 TBS방송사에서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숭배에 가까운 열광을 이끌어내며 그해 일본 최고의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았다. 2006년 가을에는 첫 영화화된 작품인 《아키하바라@DEEP》이 공개되는 등 화제작을 연달아 발표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잠들지 않는 진주》《아름다운 아이》《1파운드의 슬픔》《똑똑한 여자는 사랑에 목숨 걸지 않는다》 등이 있다. 작가는 집필 외에도 다양한 방면에서도 활동 하고 있는데, TV프로그램 등의 해설자로, 그리고 2006년 영화 「LOVE MY LIFE」에도 출연했다.

'오늘, 여기'의 젊은 세대를 정확하게 포착하는 눈과 감각적인 문체, 왕성한 창작력을 자랑하는 그는 추리, 애정, 범죄, 청춘 소설을 넘나드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인다. 생생한 실제 사건이나 사회 현상에 작품으로 반응하는 민감함 역시 그의 특징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 시대 가장 탁월한 스토리 텔러 이시다 이라가 묘사하는 정열과 욕망의 단상. 나른한 열기로 가득한 지하 바에서 어느 젊음의 편력기. 무료한 젊음의 섬세하고 나른한 심리 묘사와 퇴폐적인 반면 한없이 순수한 모순적 감수성을 완벽하게 성취한 보기 드문 성장 소설로 자극적인 소재의 채택에도 불구하고 높은 예술성을 평가받았다.

연애도, 대학 생활도 그저 따분할 따름인 스무 살 료는 아무 생각 없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바텐더로 일하던 바에 나타난 비밀 회원제 클럽 오너 미도 시즈카가 남긴 명함 한 장. 무채색이었던 일상의 색은 그날 이후로 영원히 바뀌고 만다. 클럽 Passion, 열정으로 채색되기 시작한 나른한 여름의 불꽃.

어두운 비밀을 간직한 매혹적인 클럽의 오너 미도 시즈카와 수수께끼의 벙어리 소녀 사쿠라, 뇌의 어딘가가 망가져 있는 창백한 미소년 아즈마. 이 특별한 클럽의 동료들과 함께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 간직된 욕망, 칵테일처럼 취하게 하는 그 불빛에 이끌려 료는 한 걸음씩, 더욱 깊은 곳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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