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유치원에 가는 날인 옥타브. 하지만, 옥타브는 기쁘지 않은가봐요. 엄마가 하는 말마다 '싫어'라고 하네요. 유치원에 가서 친구들한테 인사할 때나 선생님 말씀에도 무조건 '싫어'라고 답합니다. 하지만, 무슨 영문인지 싫어의 의미가 반대로 바뀌었어요. 엄마가 옥타브를 데리러 왔을 때 옥타브는 '싫어'라고 했거든요. 무슨 일로 옥타브의 마음이 바뀐 것일까요?
말을 조금씩 배우면서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하게 되는 아이들은 불안정할 때나 자신의 마음에 조금만 들지 않아도 부정적으로 나옵니다. 꼬마 친구 옥타브도 처음 유치원에 가는 것이 떨리고 불안했었나봐요. 하지만, 지금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답니다. 친구 옥타브에게 무슨일이 있었나 들어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