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안에 펼쳐지는 세상은 구름을 타고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는 그런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편리한 방법과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길을 마다하고 굳이 고생과 고통을 겪으면서 보물(불경)을 가지러 가는 네 사람이 어떻게 보면 어리석기까지 합니다. 이렇듯 사람이 살아가면서 참행복이 무엇인지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고통을 맛보지 않고, 고생도 해보지 않고 어떻게 행복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참행복은 무엇이고,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