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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수와 대화하다
글쓴이
김당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07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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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당

‘팩트’(fact)의 위대한 힘을 믿는 기자다. 1997년 15대 대통령선거를 전후해 ‘안기부 북풍공작 추적보도’, ‘최초 공개 안기부 조직표’ 같은 특종으로 대선 정국을 뒤흔들었으며, 이듬해 시사주간지 기자로는 처음으로 한국기자협회의 ‘한국기자상(취재보도 부문)’을 수상했다. 2003년에는 현대그룹이 국정원의 환전 및 편의제공 하에 5억 달러를 대북송금한 사실을 특종 보도한 데 이어, 박지원 전 문광부 장관의 현대비자금 150억 원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탐사보도해 무죄 판결을 이끌어냈다.
문정인 교수(연세대)가 펴낸『국가정보론』(박영사, 2002년)의 ‘한국의 국가정보기관’편을 시작으로『시크릿파일 국정원』(메디치, 2016년),『시크릿파일 반역의 국정원』(메디치, 2017년)을 저술했다. 그밖의 저서와 논문으로『한국의 보수와 대화하다』(공저)와『북한 거주 일본군위안부 실태와 특성』등이 있다. 국가정보기관과 남북관계, 그리고 동북아 평화체제가 주요 관심사이다.
1987년 월간 [샘이깊은물]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시사저널](1989~1999년)과 [동아일보] ‘신동아’팀에서 주로 사회·국방·통일·안보 분야 기사를 썼다. 2002년부터 [오마이뉴스] 정치데스크를 맡아 대선 취재를 세 차례 지휘했으며 편집국장, 편집주간(부사장)을 역임했다. 2012년부터 4년간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기자상·한국기자상’ 심사위원을 지냈다. 2016년 [오마이뉴스] 퇴직 후 2년 동안『시크릿파일 국정원』,『공작』 등 책 쓰기에 전념하다가 2018년 7월 [UPI뉴스] 창간 기획단의 정치-북한 담당 선임기자로 언론 현장에 복귀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뉴라이트, 올드라이트를 비롯한 보수세력의 이론가, 책략가에 대한 전방위적 내용을 다룬 책이다. 보수 인맥지도를 살펴 본 후, 지난 10년간 절치부심의 진화를 거듭한 한국의 보수세력이 '잃어버린 권력'을 되찾고, 다시 보수의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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