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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개랑 조각보랑 겨레의 멋 이야기
글쓴이
햇살과나무꾼 저
출판사
해와나무
출판일
2007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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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햇살과나무꾼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우리 조상들이 만든 옛 물건 가운데는 곱고 멋진 것이 참 많아요. 오색찬란한 보석이나 화려한 무늬가 들어간 장신구들은 보기만 해도 감탄스럽고, 수수하고 소박한 자연미가 넘치는 달 항아리는 꾸미지 않아도 오랫동안 여운을 남기지요. 또 우리 조상들은 자연물이나 좋은 뜻을 가진 글자를 무늬로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어요. 이런 전통 무늬들은 하나같이 재미난 이야기와 뜻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바라는 조상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깃들어 있답니다.

신비한 푸른빛이 감도는 고려청자나 영롱한 자개 장식이 빛나는 나전칠기를 보면 우리 조상이 얼마나 손재주가 좋고 미적 감각이 뛰어난지도 알 수 있어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조상들의 뛰어난 솜씨를 살펴보고 우리 삶 속에 숨어 있는 조상들의 멋과 정취를 만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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