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막스와 모리츠가 에바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는다. 여자애 생일 파티라니! 정말 끔찍하다. 당연히 여자애 생일 파티 따위에는 가지 않으리라고 '위대한 인디언의 맹세'를 했지만 엄마 아빠에게 들키고 만다. 막스와 모리츠는 여자애 생일 파티에 정말 가야 하는지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서로를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는 척, 관심 없는 척하는 여자대들과 남자애들의 이야기에 웃음을 터뜨리게 된다. 항상 여자애들에게 당하는 어수룩한 남자애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디에나 있는가 보다. 누구나 겪어 봤을 고전적인 소재로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