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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1
글쓴이
김홍신 저
출판사
아리샘
출판일
2007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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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홍신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가 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는,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제15, 16대)’으로 소신과 열정의 삶을 펼쳤다. 이후 건국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집필활동에 복귀했다. 현재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 평화재단 고문,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으며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인간시장』 『칼날 위의 전쟁』 『바람 바람 바람』 『내륙풍』 『난장판』 『풍객』 『대곡』 등으로 대한민국에 소설 폭풍을 일으키며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을 수상했고,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는 대하역사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를 발표해 통일문화대상과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장편소설 『단 한 번의 사랑』으로 한국문학상을 수상했고, 2017년 장편소설 『바람으로 그린 그림』, 2023년 장편소설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를 발표하며 상처를 끌어안는 사랑의 향기를 전했다.

그 외에도 『삼국지』 『수호지』 등의 중국고전 평역서와 『자박자박 걸어요』『하루사용설명서』 『인생견문록』 『인생사용설명서』 『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 『그게 뭐 어쨌다고?』 『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 등의 에세이를 포함해 13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신념 있는 삶을 살아가는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서술한 역사소설이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는 사방 5천 리로, 고구려보다 두 배 이상 넓은 대륙을 지배했다. 당시 최강국이었던 당나라에 맞서 싸우며 끊임없이 영토를 넓히고 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발해는 마침내 동북아의 중심 국가로 우뚝 솟아올랐으나 끝내는 거란국에 멸망한다. 이러한 발해의 흥망성쇠를 작가는 치밀한 고증과 취재, 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해 10권의 소설 속에 담아냈다.

여러 임금과 장졸 등 400여 명의 등장인물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은 작가의 거침없는 필치에 의해 시종 긴장과 격동의 파노라마를 연출한다. 그 속에는 주변국과 싸워나가는 발해의 정치 군사 외교의 전략 전술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으며, 수많은 영웅들의 원대한 꿈과 야망, 들풀처럼 억센 민초들의 애환이 녹아들어 있다. 더불어 압록강과 동모산 경박호 등 우리의 옛 산과 강 ? 성들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 속에서 발해의 문화와 풍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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